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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이거 들다가 허리다쳤어.

 

사무실에 정리함을 사러 고스트코에 갔는데..

왼쪽 검은색 하나 살려고 픽!

들다가 허리 다침.

혼자 들수가 없어. 직원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혼자 옮길수가 없어.

뜬금포 너무 무거워서 놀란 하루!